이상일 용인시장 후보, 이동저수지 수중정화 현장 방문… 해병대전우회 격려
이동저수지 수질 개선 봉사 참여 회원 격려… 시장 시절 지원 약속했던 신형 고무보트 진수식도 축하
이 후보, 2023년 해병대전우회에 대한 지원 공로로 명예해병 위촉받는 등 특별한 인연
이병도 기자
news@bujadongne.com | 2026-05-18 02:46:12
용인시해병대 전우회는 매년 이동저수지 일대의 수질 개선과 환경보호를 위해 수중정화활동을 하고 있으며, 재해ㆍ재난 상황에서 구조 및 복구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 시장은 지난해 해병대전우회의 재난ㆍ재해상황을 가정한 구조훈련에 참여했고, 해병대전우회가 각종 활동을 벌이는데 필수적인 고무보트가 오래되어서 활동에 지장을 받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신형 보트를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후보는 또 민선 7기 때 없어진 해병대전우회 사무실을 시가 마련해 주도록 하는 등 그간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 후보는 민선 8기 시장으로 재임중이던 2023년 용인특례시 해병대전우회로부터 명예해병으로 위촉받는 등 해병대전우회와의 특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17일 활동에는 용인시해병대전우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했고 수중 및 수변 정화활동을 통해 각종 폐기물과 부유물을 수거하며 지역 환경보전에 힘을 보탰다.
이상일 후보는 “깨끗하고 안전한 용인을 만들기 위해 늘 봉사를 하고 계시는 용인특례시해병대전우회원들께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시장으로 일하면서 해병대전우회 활동을 항상 응원하고 지원했는데 민선9기 시장으로 재선되면 응원을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전우회 관계자는 “이상일 시장이 해병대전우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해 왔기 때문에 늘 감사한 마음이고 힘이 난다”며 “앞으로도 시와 함께 시민을 위한 활동에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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