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안전 불감증 여전 교육청, 자치구별 유치원 운전차량 파악도 못해 손권일 기자 kwun-il@hanmai.net | 2016-08-04 01:04:22 △ 정병채의원[광주=부자동네타임즈 손권일 기자]최근 광주 광산구에서 폭염 속 유치원 통학버스에 4세 어린이가 방치돼 의식불명에 빠진 사고와 관련, 광주시교육청의 안일한 ‘안전 불감증’이 초래한 인재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