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근택 용인시장 후보, 문화·복지·기업·동물권까지…‘전방위 민생소통’ 광폭 행보
"110만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현장 의견 정책 반영 의지
현 후보 "모든 용인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행정 보답할 것"
이병도 기자
news@bujadongne.com | 2026-05-19 00:42:29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는 “오늘 하루 문화예술인부터 느린학습자 부모님, 기업인, 어르신, 동물권 단체까지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용인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시금 새겼다”며 “현장에서 제안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정책에 정교하게 담아내, 110만 용인시민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확실한 행정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는 분야별 간담회를 통해 각계각층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했다.
먼저 ‘현근택의 근사한 캠프’(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용인문화사랑모임(대표 정미정)과의 간담회에서는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지역 문화예술인 활동 기반 강화 △전통문화와 생활문화의 융합 △처인·기흥·수지를 잇는 문화 벨트 구상 등을 논의했다. 이어 느린학습자 부모연대(대표 손혜경)와의 간담회에서는 느린학습자의 생애주기별 발달에 따른 맞춤형 지원과 아동·청소년기 학습 지원 체계 마련 방안을 심도 있게 다뤘다.
또한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는 양지향교를 찾아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사무직원 급여 및 운영비 지원 현실화 방안을 논의했고, 양지읍 온누리요양센터에서는 △처우개선비 증액 △대중교통 확충 및 광역버스 배차 요청 등 노인복지 서비스 환경 개선에 대한 제안을 귀담아들었다.
이어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인 반도체 산업 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주성엔지니어링 용인연구소를 찾아 황철주 회장 및 협력사 사장단과 면담을 진행하며, 용인이 글로벌 반도체 중심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기 위한 ‘기업 투자 환경 조성’과 ‘적극적인 행정 지원 체계 구축 방안’ 등을 폭넓게 교환했다.
동물권 보호를 위한 행보도 빼놓지 않았다.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는 동물보호소인 ‘코리안독스’를 방문해 △도심형 복합 입양센터 및 ‘용인형 공공 동물병원’ 설립 △삼성·SK하이닉스 ESG와 연계한 ‘용인 상생 동물복지 기금’ 조성 △도농복합 지역 방치견 관리 및 24시간 응급 동물 구조 체계 구축 등 원헬스(One Health) 기반의 동물복지 인프라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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