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광주시 후보들, 합동 출정식 개최…“원팀으로 광주 대도약 이끈다”

박관열 필두 본격 선거전 돌입…‘주택 3만호·AI 스마트도시’ 1호 공동공약 발표
소병훈·안태준 국회의원 지원 유세…교통난·베드타운 해소 의지 강조
후보 일동 “광주의 더 큰 발전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반드시 이뤄내겠다”

이병도 기자

news@bujadongne.com | 2026-05-22 00:48:54

 

▲박관열 광주시장 후보 합동 출정식.(사진=박관열 후보 선거캠프)[광주 세계타임즈 = 송민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주시 후보들이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전 11시, 민주당 광주시 갑·을 후보는 이마트 경기광주점 앞에서 합동 출정식을 열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날 출정식에는 박관열 시장 후보를 필두로 △최보라·임창휘·이자형·김미경 도의원 후보 △최혜경 광역의원비례대표 후보 △윤기서·이경선·오현주·이은채 시의원 후보 △박지현·황소제·박상영 무투표 당선자 △김옥주·김상덕 기초의원비례대표 후보 등이 참석했다. 또한, 지원 사격에 나선 소병훈 국회의원(광주시갑)과 안태준 국회의원(광주시을),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상임고문, 당원 및 지지자들이 함께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출정식은 선거 승리를 기원하는 역동적인 난타 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박관열 시장 후보의 출정 연설과 출마자들의 릴레이 유세가 이어졌다.

박관열 후보는 “광주의 교통·주거·일자리 문제를 해결해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도시로 반드시 도약시키겠다”며 “이번 선거는 광주의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광주시 후보들은 “유능한 원팀 민주당으로 시민 여러분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광주를 만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원 연설에 나선 소병훈·안태준 국회의원도 “광주의 더 큰 도약을 위해선 힘 있는 원팀이 필요하다”며 “중앙과 지방이 함께 뛸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서 상임선대위원장이신 임일혁 전 의장의 지원연설에서 “시민이 주인이 되는 행복한 광주를 만들기 위한 위대한 여정의 시작되었다”며 “현명하신 시민들의 소중한 발걸음과 뜨거운 함성으로 민주당 후보들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이날 출정식의 하이라이트로, 후보자 전원이 교통정체, 베드타운 고착화 등 광주의 현안 해결 의지를 담은 ‘합동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민주당 광주시 후보들은 이날 1호 공동공약으로 ‘주택 3만호, AI 스마트도시 광주대전환’을 발표했다. AI 관제 시스템과 에너지 자립형 기술이 적용된 미래형 주거 단지를 조성해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합동출정식 소병훈 국회의원(광주시갑) 지원 유세.(사진=박관열 후보 선거캠프)한편, 광주시 후보들은 본 선거일 전날까지 이어지는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 기간 동안 민생 중심 행보를 이어가며 시민들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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