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퍼니지컴퍼니 어워드 레이싱모델 신소향 "슈퍼스타상"

"슈퍼스타상까지 주셔서 너무 감사"

김인수 기자

news@bujadongne.com | 2019-12-24 00:00:12

 

[부자동네타임즈 김인수기자] 모델 전문 에이전시인 퍼니지컴퍼니(대표:연규삼)에서 2019년 "제6회 퍼니지컴퍼니 어워드"는 지난 21일 저녁 6시에 플래너 (서울역점)에서 성대하게 열었다. 


올해 시상은 FGMM 부분 레이싱모델 9명, FGFM 피트니스선수 12명, 특별상 코스프레모델 3명, 현장 베스트 드레스 3명으로 24명으로 늘어나, 지난해보다 대폭 수상자가 늘어났다. 2019년 시상식 MC는 2018년에도 MC를 담당했던 유승연MC가 진행했다.

 

레이싱모델부분에는 대상에는 제바가, 슈퍼스타상에는 신소향이, 레이싱모델 ICON엔 안규림,김세라가. 신인레이싱모델상에는 류하, 레이싱모멜 스마일뷰티상에는 송수빈, 은비가, 카포즈 상에는 김재영,태림이 각각 수상했다.

 

 

레이싱모델 신소향는 "작년 대상에 이어 올해 슈퍼스타상까지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내년에도 더 열심히하는 모델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라수상소감을 전했다. 


레이싱모델 신소향는 "얼마 안남은 2019년도 잘보내시고 2020년도에 다시 만나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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